히트다 히트.우선 들어갔을때 새로 인테리어한 냄새가 아늑했음.
그리고 실장님인지 사장님인지 엄청 친절해서 좋았음.
이런데 많이 안다녀본 저는 좀 덩치있는 사장이 있을줄 알았는데
인상좋은 훈남 사장님인가 실장님인가 였었음.
무튼 마음이 안정이 되었음.
그리고 개인샤워장이 각 방에 있어서 너무 좋았음. 예전에 어떤곳에 공동샤워장에
씻고 있는데 모르는 사람이 와서 당황했었음. 난 좀 쫄보임.ㅎㅎㅎ
그리고 관리사님 와서 정말 얼굴이나 몸매 괜찮아서, 더 놀랬음.
여친보다 이쁨 ㅎㅎㅎ 참고로 내여친도 못생긴건 아님.
역시 새로운 여자가 이뻐보이는건 국룰 인가.
비오는날 힐링 제대로 하고 왔음.
감사함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