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화좀 받느라 시간을 좀 끌었음에도 불구하고 실은내색 한번 없이 시종일관 웃으면서 관리는 해주는 매니저님. 미안함반 고마움반 때문에 글을 하나라도 남겨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다영매니저 이쁘고 마음씨도 곱고 참 열심히 마사지해주고... 현금이 없어서 팁을 주고 싶었지만 못주고 왔는데 맘에 걸리네요. 대신에 담에 또 갈게 오빠야가.
대체 나의발길은 언제까지 멈추지 않을 것인가. 중독성 있네요. 추천드리고 갑니다. 제가 가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궁금하시면 중독.
친구 추천으로 다녀왔습니다.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재방문 해야겠어요^^
마사지사 들어오니 숨막힐정도네요 정말 이뻐네요 관리도 잘하는듯 땀이 흠뻑젖었네요 샤워실 물도 쌔고 환경이좋네요ㅎㅎ
저는 갔던데만 가는 버릇이 있는데요. 이유는 친절한가 깔끔한가 관리잘하는가. 여기는 삼박자가 딱 맞아 떨어 지네요. 관리사도 많이 늘어 나는데는 이유가 있네요. 다른 관리사도 또 보러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