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아주 힐링하는 시간 보냈습니다.몸은 몸대로 쓰고 부장한테는 개까이고
몸도 마음도 진짜 다 놔버리고 싶을만큼 피곤하고 지쳐있었는데
어제 따뜻하게 맞이해준 사장님부터 관리사님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ㅎ
게다가 관리사님이 미인이신데... 목소리도 듣기 좋은 목소리셔서
마사지하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아주 편한하고
몸도 마음도 차분하게 다시 가라앉일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일반적인 그냥 기계적으로 손님을 대하는 샵이었다면 이런 만족감을 얻지 못했을거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