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면에서 힐링의 성지관리사님도 넘넘 잘해주시고
좋았고
시설면에서 칭찬하나 하면 다른데는 냄새 덮으려고 디퓨저랑 방향제로 커버쳐서
갔다오고나면 머리가 띵한데
여기는 사장님이 가게 관리를 잘하시는곳같음 그런거 없이 은은한 향기
또 좋았던건 사장님이 손님성향 캐치를 잘해서 적당한 관리사랑 매칭시켜주는거
여기 두번 갔는데 두번다 조용한 관리사 여가지고 사장님한테 물어보니까 왠지 그런것 좋아할것 같아서
해줬다함 ㅎㅎ 정답이었음 ㅋㅋ 난 힐링할때 말거는거 별로 안좋아함 ㅋ
사장님 센스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