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마사지 많이 다녀본 사람으로서 여기 숍은 한 번쯤은 이용해 봐야 됨. 왜 그렇게 느끼냐면 일단 실장님이 착함 날씨도 더운데 음료수 배치한 게 센스가 기가 막힘 다른 관리사도 잘하겠지만 저 마사지해준 관리사가 마사지를 진짜 잘함 또 방문 예정.
보장되어있는 마사지샵인것같아요 친구추천받고 후기보고 고민좀하다가 갔는데 고민할 필요가 없었어요 마사지 받으면서 되게 괜찮았고 잘해준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마사지 진짜 잘해주고 대화도 잘해주고 매력이 많았어요 잘 있다가는것같아요 ~ 저도 괜찮았어서 추천하고가요
저는 마사지숍 갈 때 친절을 최우선으로 봅니다. 기분 좋게 몸 풀러 가는데 건성건성 기분 나쁘게 대하시면 다신 안 가고 싶더라고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여기는 100점 만점이었네요. 맞이해주시는 실장님부터 마사지사분까지 상냥하고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몸 풀고 왔습니다.
친구가 알려줘서 왔는데 정말 제대로된곳이네요 진짜 인근에서 이만한데 없습니다 손님을 뜨네기 취급하는 그런데랑은 차원이 틀려요 여긴 일단 실장님이 진짜 엄청 친절해서 좋음 다른데는 무뚝뚝하고 친절한티만 낼려고 하는데 여긴 사람 자체가 너무 착해 보이심 매니저도 마인드 다 훌륭함 여튼 잘 놀아 감
일 마치고 방문해서 몸 풀고 왔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가게도 고급 지고 관리사 분도 정말 전문적으로 잘 배우셨는지 확실하게 풀어주셔서 개운하게 받고 나왔네요. 찌르고 누르는 스타일은 간지러워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스웨디시 받아봤는데 오히려 저한테는 딱 잘 맞네요. 손으로 슬슬 문지르면서 풀어주셔서 고통스럽지 않고 받고 나니 시원하고 아주 만족스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