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렉싱한 기분갑자기 마사지가 너무 받고 싶어서 영테라피에 전화를....
제가 본 샘은 슈가 샘 이었습니다
슈가샘의 마사지는 부드럽고 릴렉싱한 기분이 들엇습니다
일정한 압들로 꾸준하게 해주기에 시원시원~~~하고
대충대충해준다는 느낌은 전혀 없이 섬세하게 해주더군요!!
마사지가 끝나갈때쯤 귓가를 간지럽히는 목소리에 기분이 한층 좋아집니다.
정성스럽게 계속 된 스킬에 온몸이 녹고 묵었던 피로를 싹날려주네요
제대로 힐링하고 고맙고 아쉬운 발걸음 으로 인사를 받으면서 기쁘게 퇴실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