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테라피 요조숙녀 슈가쌤여긴 ㄹㅇ 실력파쌤이었음. (그렇다해서 와꾸 빻은건 아님!!)
내가 스웨디시 처음 접한게 군대 선임이 개지린다고 해서 강원도에서 가봤던거 그게 끝이었음
그때 ㄹㅇ 돈아까웠거든요.... 무슨 충무김밥 참기름 바르나 싶었어가지고 ㅋㅋ
근데 여긴.,.,와.... 딮했음. 단전 아래 깊숙한곳부터 느낌이 스멀스멀 올라오는게
이게 좋은데 뭐라 설명을 못하겠네. 암튼 기분이 몽롱해지고 붕뜬거같다는게 뭔 말인지 알꺼같았음ㅋㅋ
샵에 은은하게 나는 향기도 좋았고. 관리사쌤도 목소리가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분위기 한층더 몽환적으로 해주시고
그래서 완전 몰입해서 받았다해야하나? 정말 좋았음 단골박을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