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했던 그기억다른 마사지들을 좋아해서 스웨디시는 한 번도 안받아봤는데 영통에 있길래 가봤습니다
어디갈지 생각해본 후 영테라피로 향하였죠
입구에서 문을 열어주는 실장님이 친절히 인사해 주시네요
샤워후 쌤를 기다리니 들어오는데
귀여웠습니다 풋풋해 보이고 이름을 물어보니 시은?이라고 했네요
마사지 들어가는데 오일을 바르고 손끝에서 간질간질 느껴지는 이 느낌
이런 기분상태를 황홀하다고 사람들은 표현을하죠뭐 이런 기분 좋은^^ 이런 기분 처음이야!!!
건식이랑은 또다른 매력이 있내요 풋풋한 시은쌤 매력에 푹 빠졋습니다 ㅎ
대만족 하고 나왔습니다.몇번더 방문해 볼게요
시은쌤도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