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예 여신 기회가 된다면 다음달에 또 보고싶은 그녀.... 진정한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 사장님
예약받는 분이 친절하셔서 기분좋았어요 최대한 니즈를 맞춰주려고 하시는거랑 기분좋은 목소리,,,ㅎㅎㅎ 그리고 관리사님도 10분조금 넘으니까 오셨는데 170조금 안되는 키에 늘씬하고 아름다운 분이었어요 ㅎㅎ 긴생머리 그녀~~ 타이로 받았는데 압은 살짝 제 기준에 부족했지만 정말 꼼꼼하게 해주시고 시간 풀로 꽉꽉이었습니다 ㅎㅎㅎㅎ 이러면 만족 안누를수가 없지요
지금같은 날씨에 무기력했는데 이거참 괜찮네요 ㅎㅎㅎ 마사지로 싹 푸니까 기분도 한결 낫고 몸도 가벼워진거같음
요새는 돈이 없어서 마사지 받기가 좀 망설여지는데 이정도면 괜찮다고 봄. 본인도 좀 까다로운 편이어서 늦게오거나 관리사 빻았으면 거기 다시는 안가고 안쓰는 편인데 여긴 세번째 불러도 다 ㅅㅌㅊ였음
이쁘시기만 했으면 댓글까진 안쓸텐데 성격도 순딩순딩하시고 서글서글 하셔서 대화하다보면 기분도 좋네요 ㅋㅋ ㅇ 외모는 옛날 연예인중에 ㄱㅇㅈ 닮으셨는데 피부가 희셔서 더 이쁜거 같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