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먼저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니깐 덩달아 기분이 좋아짐 믿고 올수 있게되었고 믿고 아무분한테 관리받을수 있게 만들어 주셨음 들어오시는 선생님또한 역시나 생글 웃으며 맞이해주시고 관리해주시는데 손이 너무 부드러우심 참 좋았음 ㅋㅋㅋ 손끝이 자꾸 닿는데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전율이 느껴 졌네요 저도 모르게 몸을 맡겨 버렸어요 너무 잘 관리해 주셔서 피로와 쌓였던 스트레스가 한방에 풀려 버리네요
마사지 받는게 익숙해졌다 생각했는데 여기서 받아보고 샵마다 특색이 있다는거 알았네요 ㅎㅎ 정통 스웨디시가 이런거구나 알게되었습니다 ㅋㅋ 그냥 오일바르고 대충 문지르는게 아니라 이게 진짜구나 많이 느끼고 왔습니다
스웨디시에 대한 기본기가 탄탄한 샵! 관리사님도 예약받는 분도 참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중간중간에 한번씩 다닐 듯합니다 ㅎ
스웨디시로 받았는데 아주 만족하고 돌아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