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간만에 제대로 골라서 온듯하네요
후기가 다 좋길래 호기심에 예약해서 방문했는데
기대 이상입니다 ..허허 가격이 겁나 착한대
가성비 부분 빼고 봐도 진짜 끝내주네요
일단 길에서 한번씩 지나가다 본듯한 그런 느낌의 관리사님이
해주시니까 마사지도 배로 느껴집니다
워낙 잘하는것도 있겠지만 더 잘느껴지는 ? ㅋㅋ 기분탓이겠죠
어쨋든 중요한 부분이니 광고만 감성스웨디시 어쩌고 하는 곳보다 나았어요
이쪽 지역 사람은 아닌데 기름값 생각하고 봐도 자주 올만하다고 생각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