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갈때마다 감탄나옵니다 젊고 이쁜 관리사님들이 해주니 만족도가 더높아지는거같아요 만족도 300%입니다 ㅎㅎ
끊을수가 없습니다 퇴근만하면 생각나요...
지예.딸기 관리사님으로 1시간씩 받았는데 여기가 천국인가 싶습니다 이러려고 돈버는거같아요 인생 뭐있습니까 제가 직장을 다니는 이유를 깨달았어요
관리하신분이 조용하게 묵묵히 집중해서 해주시는데 와,,,소리나옵니다 원래 저도 조용하게 받는편이라 너무좋았네요 너무 열정적으로 해주셔서 몸에 피로가 다풀린 기분이였습니다
되게 친절하시고 재밌으면서 시간을 헛쓰지 않는게 매력적이였습니다 시간 꽉꽉채워서 재밌는시간 보내고 왔네요 술한잔 하고 갔었는데 다음에는 맨정신에 한번 가보겠습니다 좋은 시간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