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고추운 한파같은 이 날씨에 민채관리사를 만나 따뜻함을 공유헀어요 마치 산골짜기 뱀 한마리가 휘감는듯 관리가 진짜 무자비합니다 받자마자 공습경보 발생 외쳤지뭐에요 진돗개1호를 선포하고 다시금 관리 받았는데 결국 막지 못했습니다...
내상이라곤 전혀 찾아볼수없는 정말 완벽한 스웨디시가 아닐까 싶어요~ 관리자체에 동작 하나 하나에 섬세함과 포인트를 잘 살리시는것 같습니다 웬만한 수원 삼대장분들도 뵙고왔는데 아영썜 생태계 파괴자 인정합니다
그냥 대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손기술 로미로미의 끝판왕,,, 저를 쥐었다 폈다 하는 키리썜의 기술들이 아직도 그맛에 계속 보는것 같아요 다음엔 지인들 데리고 오겠습니다!
이전에 아린 , 리나 관리사분 보고 이번에 키리썜 봤는데 진짜 사장님 운영하는 방식이 마음에드네요 어쩜 이렇게 날개달린 1004들만 뽑는지 ㅋㅋㅋㅋㅋ 대박입니다 진짜 장사의신 ㅇㅈ 관리사분들이 어떻게 호불호없이 다들 관리도 잘하시고 어쩜 이렇게 만족도 높게 니즈를 맞춰주시는지... 단골 되겠습니다 !!!
그냥 이런곳을 왜 이제 알았을까 하는 생각? 좀 더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지하에 주치시간도 무제한이라 관리를 받고 잠깐 일보거나 식사까지 충분히 할수 있어서 더 좋다고 느껴지네요 관리사분들도 교육을 잘 시킨건지 아무나 봐도 기본 이상은 한다고 생각이 들었고 무엇보다 대접 받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성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