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돌아가는길에 엉금엉금 기어갔습니다 탈수기처럼 영혼이 유체이탈 됬네여...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바다썜은 신세계였습니다 어떻게 이런관리가 나오는지...
지하시설 주차도 있어서 편리하구 잘받았습니다
화려한 햇살이 마치 지유썜 같아요 저를 행복하게 해주는 지유썜이 고마워요 수천번 생각이 나네요.. 그대를 소리쳐 불러보아요.. 기다리는 나를 왜 모르시나요... 다음에 또 가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여리관리사 최고봉이네요!! 단편의 드라마 같았습니다 짜여진 각본처럼 1시간의 수많은 장면들 잊지못해요 좋은 추억 만들어갑니다 재방문의사 있네요 어쩜 여긴 올떄마다 새롭네요~~
어리지만 관리도 잘하고~ ㅇr름다우시고 완전그냥 ㅇㅕ 신 입니당!!!! 성격도 착하시고 잘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