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채님 너무 애기같아용 ㅋㅋㅋㅋ 너무귀여운데 또 마사지실력은 으른입니다 그 작은손으로 꾹꾹 눌러주시는데 진짜 시원하긴하네여 ㅋㅋㅋㅋ 너무귀여워서 계속 얼굴쳐다봣는데 부담스러우셧을거같아요 ㅠㅠㅠ 담에 또보고싶어요
오우야는 오일에 마약을 타는거같음 ... 끊을수가없다 .... 술끊고 돈아끼면서 다니는중 ㅜㅜㅜ 너무조아요....
깔끔하고 친절합니다 . 마사지도 시원해요 아프지않게 잘해주시네요 시원한관리 감사합니다 .
아침에 담도 걸리고 몸이많이 불편했는데 받고나니 한결 나아졌네요 관리해주시는분이 말도 계속 걸어주셔서 재밌게받았어요
인계동 근처에서는 가성비 제일 좋습니다 추가요금도 따로없고 주차도 넓고 접근성 좋은곳에 있네요 마사지도 매우 시원하고 관리사님도 어리신데 되게열심히 해주셨어요 대만족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