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계동에서 후기가 엄청 좋은.. 샵인것 같아서 예약 했구요. 관리사 이름은 기억 안나요. 되게 뽀얗고 아담하셨고. 첨엔 기대 안했는데 수준급 관리에. 말도 예쁘게 하시는게 연인 같은 느낌을 받았던것 같네요. 여운 오지네요..ㅋ
인계동 아니고 영계동스웨디시 사탕쌤 후기. 피부 톤 거의 백인. 관리의 유연함은 흑인 우리 정서 한국인. 가자 사탕쌤 세계로
여리 관리사님 착하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관리도 능숙하게 잘하시고 교육을 잘 가르쳤네요 너무 잘받았어요 굿
친구들이랑 술먹고 귀가중에 간판 보고 들어왔어요.. 사장님 추천 관리사분이셨는데 제가 성함 여쭤보니 사탕이라고 하시네요. 사탕관리사님 초면에 사랑합니다. 우리는 60분 남짓 잠깐 만났고.. 애프터가 없었어도. 마음을 빼앗겨 버렸습니다. 빼앗긴 마음 되찾으러 다음주에 또 가겠습니다. 참고로 전 파주 살아요..
스웨디시 관리의 정석 같네요. 오우야 스웨디시 보라썜 보고왔어요 일찍 부터 경력좀 있으신것 같네요. 배드 활용도 남다르시고 기본적으로 니즈 파악을 잘 하시네요. 센스도 좀 있으신듯. 또 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