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관리사 처음보는 관리산데요 뭐 오우야는 예상했던 대로 좋네요. 특정관리사만 고집할 필요가 전혀 없는것 같아요. 일단 황제관리 들어가는데 관리 구성이 일반 스웨디시랑은 좀 다른게 샵 특정이 아니고, 관리사 특정인 것 같은 느낌? 색다른 재미가 있었네요. 또 볼것 같아요
오우야의 사탕 관리사 후기 남길게요. 거짓말 안치고요 부황 뜨는줄 알았어요 흡입력이 거의 공장 청소기인데요 관리도 엄청 세심하게 노력형으로 하시다보니깐 너무 만족 했구요. 자주 찾아올 수 밖에 없겠느데요.
완전 그냥 팅커벨이네요 별에서 온 그대가 생각이 나는 관리사입니다 100점 만점에 101점 드립니다
나름 인계동에서 나고 자라서 이 근방 스웨디시들은 친구들이랑 탐방및 점령 완료라 거만 했네요 제가 ㅋㅋ 오우야 스웨디시 걍 레잔드임. 지난 과거가 과오가 될때 주망등 스쳐지나가는것 마냥 타들어간 내 관리비용.. 이쯤에 알게된게 불행중 다행이랄까...? 잠깐 담배가 말려부렸으.. 아직 누군가는 헤메고 있겠죠. 휴.
말그대로 오우야,,,,, 삼박자 잘 갖춰진 사람이네요,,, 살면서 감명깊게 본 영화는 남자가 사랑할떄 라는 영화인데 서현썜한테 관리받은 스웨디시도 정말 인상적이였습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