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가게 ㅠㅠ;; 나만 가고 싶어서 후기 안쓰고 싶은데 쌤이 후기 쓰면 우선 예약 받아주신대서 흐규흐규... 살면서 이렇게 디테일한 마사지를 받아본적이 없네요. 머리카락이 쭈삣쭈삣 서고 온몸이 야들야들해지는 마사지. 가게 자체가 깨끗하고 쌤 성격이 보이는 곳. 컨셉 자체가 몽환적인 컨셉인듯. 후기 쓰는 와중에도 생각나네요.그 손길...아흑!!!!! 다음 예측이 어려운 엄청난 스킬의 보유자. 목소리는 또 왜그렇게 말랑말랑 속삭속삭 하시는지. 웃는것도 밝고 완전 제 스타일!!!!! 뒷타임 예약을 텀을 두고 여유롭게 받는다고 하셔서 시간도 안빼고 정직한곳은 살면서 처음 봤네요. 아 회사일로 스트레스였었는데 그냥 손길 한번으로 바로 아시던. 전문가 포스.. 첫인상은 조금 포스 있어 보이셔서 쫄았는데 다정다감하세요. 휴가 갔다와서 또 갈께요!!!!
방문해봤는데 진짜 마사지샵 마니 가봤는데 정말 예약부터 입실하는 순간,퇴실까지 완전 독특한 곳이네요. 장점. 1.마치 다른 세상에 온것같이 예쁘고 깔끔한 내부. 2.보송보송 두꺼운 수건. 3.친절하고 글래머러스한 매니저님. 4.기본시간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앞뒤로 손길 안가는곳 없이 꼼꼼하게 마사지함.엄청 몽글몽글한 느낌. 5.아픈 마사지 잘 못받는데,압이 매우 적당함.아예 없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쎄지도 않음. 6.배드가 타 샵에 비해 조금 큼.편함. 7.시간이 오바 되도 독촉이 없음. 8.사장님 티카타카가 좋음. 9.기타 말로 설명할수 없는 말랑꼴리한 마사지였음.완.벽.함. 10. 후기를 안쓸래야 안쓸수가없음 .^^ 단점은 없음
진짜 타샵 이랑 차원이다르네요 ㅎㅎ스웨디시 최고의 조합이었음 ㄷㄷㄷ
밑에 형님들 보고 저도 갔는데 ㄹㅇ 신세계네요 ㅎㅎ
몇일 지났는데 또 가고싶다 짠하게 여운이 남는 샵임.... 강추합니다
욕설/명예훼손
홍보성
음란물/선정성
같은 내용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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