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쁩니다 ㅋ
다른데서는 걍 가는구나 오는구나 싶은 관리사분들 많이 봣는데
여긴 웃는게 참 좋고 친절함
친구가 다른 지점꺼 이용해봤다는데 여기도 상당함....후외 따윈 없는거같음
솔직히 그냥 가던데 문닫아서 예약했는데
관리사님 사이즈나 뭐로보나 여기가 더 좋네요 ㅋㅋㅋ저쪽 사장님 미안해~!(소근소근)
다른데가 그냥 인스턴트 곰탕이라면 여기는 가마솥에 48시간 푹~~~고은 그런 곰탕같은
진~~한 여운이 있네요..... 아 계속 생각남.
관리사님이 터치한건 제 근육이지만 결국은 제 마음을 움직여버리심..
여기로 갈아탑니다. 이게 스웨디시지 ㄹㅇ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