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샘 강추받고 들어갔는데 신세계였습니다 아마 몰랐다면 평생을 후회했을듯 하네요;;
진짜 탁재훈 빙의해서 참다행입니다 주변소문으로 분당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하다고 하길래 와봤는데 이유를 알것같네요 분당에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기분좋게 잘 받았어요~자주 올거같네요
그림샘 보세요 꼭 미칩니다 한마리의 개구리가 되어 팔딱거렸네요
원래 후기작성 귀찮아서 잘 안쓰는데 여긴 남달라서 쓰고싶어지게 되네 일단 카운터 보는 사람이 되게 친절했고 더운날 센스있게 시원한 캔음료도 후딱 가져다 주심 그리고 방에 시원시원하게 바로 냉방 해주시고 각방샤워실인거 같음 개인샤워실에서 개운하게 씻고 시원하고 적당한 압으로 관리사가 풀어주시며 대화를 하는데 재밌어서 너무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