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디라고는 말하는건 매너가 아닌거같아 말은 안하지만 분당 안에서 관리를 받으러 갔다가 내상을 과다출혈급으로 맞아가지고 충격이 너무 컸습니다..그래서 원래 오던 로즈로 와서 사장님께 치료가 시급하다 말을 하였고 그말을 들은 사장님은 바로 눈에 레이저를 쏘며 겨울샘을 믿어보라며 매치 시켜주셨는데 역시..그냥 사람은 다니던 곳으로 다녀야하나봐요 뭐 사람마다 취향이 있으니까,, 저는 로즈만 다닐랍니다~
믿고방문할만하네요 좋았습니다 ! 아영샘을 추천해줘서 믿고봤습니다. 몸.매도 좋고 얼.굴도 좋네요. 마.사지도 잘해주니까 그냥 믿고 맡기면 될 정도였어요. 다음에도 실장님 추천으로 보면 즐마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편하게 관리받고 가서 좋았습니다 자꾸 생각나네요
주말 친구 만나러 우연히 정자역에 왔는데 술도 들어가고 기분도 업 되어서 어디가 핫하냐 물어보니 자기는 단언컨데 로즈테라피 라네요 그래서 친구랑 남은 2병을 5분cut 내고 달려왔습니다 관리를 받는데 친구가 그렇게 자신 있어한 이유가 있구나 싶어 혼자 피식 했더니 관리샘은 기분 좋으신 일 있으시냐며 먼저 말도 걸어주시고 정말 굿이였습니다 황홀함에 정신이 팔려 나오고 나니 관리샘 이름 물어보는걸 깜빡했네요 그래서 다시 찾아갈 예정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건장한 20대 뜨거운 청년입니다 저는 안성재가 운영하는 모수에 가도 맛있다는 리뷰 한번 써본적이 없는데 정자역에있는 로즈테라피는 꼭 써야할거같네요 진짜 남달라요 정자동 맛.집입니다 이번에 겨울샘이 저를 관리해주셨는데 70분동안 겨울샘의 궁극기에 어쩔줄 몰랐네요^^;;
요근래 정자역에 로즈스웨디시 방문했다가..진짜 주 1~2회는 오게 됬습니다 그만큼의 관리능력과 친절함이 묻어 나오고 잊혀지지 않는 겨울샘만의 매력..? 저 좀 살려주세요 진짜 겨울샘 생각에 일이 집중 안되서 엊그제도 상사한테 혼나고,,혼나서 기분 풀러 다시 방문하고,,ㅋㅋ그만큼의 가치가 정말 있는듯요 ㅋㅋ
욕설/명예훼손
홍보성
음란물/선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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