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연우샘 대.박이네요...
오늘 날씨도 꾸리꾸리하길래 개운해지고 싶어 방문햇습니다 뭐 하도 자주오던곳이라 후기를 쓸 필요가 잇나 싶엇는데 생각해보니 자주 오게 된다는거 자체가 대단한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후기 남깁니다
한주의 마지막이자 8월의 마지막 31일에 제 피날레를 장식하러 방문했습니다 분당에선 이곳만한데가 확실히 없다는걸 매번 느끼네요 항상 대.만족을 하고 갑니다 아 참 그림샘 굉장히 섬세하시고..잘하십니다..
어제 친구랑술한잔 하고 저는 연우샘 친구는 은지샘? 이 관리 해주셧는데 저희 둘다 ㅍㅣ로가 싸악 풀렸네요
일단 정자 로즈 방문했는데 각방에 개인샤워실 있어서 다른 손님 안마주치니까 그게 좋았구여 연우샘 완전 관리 고,수스멜 뿜뿜이엿습니다 굿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