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에 안착한지 어엿 3개월이 다 되가네요 올때마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관리 받습니다 관리사가 정말 꼼꼼하게 신경써주시고 항상 저에게 희망을 주는 매장이라 이렇게 솔직담백후기 남깁니다
자주 와보는데 애기샘과 겨울샘 정말 분당 자강두천이네여 로즈는 누가 관리 해주든 대박인듯 합니다
미금쪽 이사온뒤로 몇주간 고생도 하고 내상도 입으며 드디어 맘에 드는곳 찾아 정착합니다 가게도 청결하고 분위기도 좋아요 그리고 다들 너무나 친절하셔서 또 오고싶어집니다
ㅍㅣ곤에 쩔어 있는 저에게 약 두어달 전부터 새로운 취미 겸 루틴이 생겻는데 그게 바로 여기 로즈에 와서 관.리를 받는거 입니다 맨처음에는 친구가 하도 같이 가보자 가보자 졸라대서 같이 와봤다가 이젠 저 혼자 종종 방문하게 되는 그런 삶의 일부가 되어버렸네요
저번에 술 좀 먹고 호기심에 방문해보았는데 술먹은것때문에 시원함을 제대로 느끼질 못해서 오늘은 맨정신으로 방문했습니다 적당한 압에 원하는 부위만 꾹꾹 눌러주셧는데 정말 개운하더라고요 잘 받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