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애들아 5세대 스왕이다 난 4년전부터 안가본 곳이 없을 뿐더러, 4년간 후기 써본것도 다섯손가락에 꼽힌다 아마 여기가 3번째 후기 작성일텐데 일단 정자역 근처 도보 1분이면 가는데 본인은 걸음 빠른편이니 다른 스린이들은 2분안으로 걸릴거다 우선 가게에 들어가면 카페에서 들을법한 케이팝 음악이 나오며 센스넘치는 사장님이 나와 나를 맞이해주시고 관리샘 추천을 해주셨다 자 여기서 이제 방으로 들어가며 관리를 받았는데 내 4년 짬에 오늘같은날은 정말이지 8살때 닌텐도 선물받은 기분 이후로 처음 느껴보는 기쁨이였다 내가 이정도 말했으면 너네들도 눈치껏 알겠지만 걍 레전.드다 한번 믿고 와서 관리 받아봐라 후회없는 탁월한 선택임을 너네도 느낄테니 이만 말 줄인다
요즘 취미가 친구랑 관리 받으러 다닙니다 여러곳 다니다 찾은 로즈는 리뷰에서 뭔가 느낌이 강렬하게 꽂혀 첫 입갤 해보았는데 제 느낌은 틀리지 않았어요 정말 좋았습니다 거기에 유쾌하신 사장님까지 계셔서 샵 분위기가 굉장히 좋구요 사는곳이 거리가 좀 있어 분당엔 주에 1번정도 오는데 아마 올때마다 방문할거같네요
새로오신 윤서님!!! 취향저격 윤서님 너무 제 취향이시네요 어떻게 그렇게 잘 아시고 추천을 해주셨는지 너무 달달하게 받았습니다 제가 악력이 조금 더 쌨다면 베드를 부수지 않았을까 싶네요 담에 또 좋은 추천 해주세요 믿고 갈테니 잘 부탁드립니다
깜짝놀랫네요 지금까지 받앗던 스웨디시를 다잊게만드는 확실한 감성관리였습니다 ㅎ 친구들도 다 만족했습니다 앞으로 자주 이용하겠슴니다
진짜.. 어디라고는 말하는건 매너가 아닌거같아 말은 안하지만 분당 안에서 관리를 받으러 갔다가 내상을 과다출혈급으로 맞아가지고 충격이 너무 컸습니다..그래서 원래 오던 로즈로 와서 사장님께 치료가 시급하다 말을 하였고 그말을 들은 사장님은 바로 눈에 레이저를 쏘며 겨울샘을 믿어보라며 매치 시켜주셨는데 역시..그냥 사람은 다니던 곳으로 다녀야하나봐요 뭐 사람마다 취향이 있으니까,, 저는 로즈만 다닐랍니다~
욕설/명예훼손
홍보성
음란물/선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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