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하던 제 삶에 활기를 넣어준건 다름 아닌 관리 받는거였는데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제가 정착할곳을 찾다 정자역 로즈로 오게 되었습니다 여러 도전 끝에 드디어 정착할곳을 정했네요 앞으로 여기만 다닐듯 해요 이유는 직접 관리 받아보시면 알겁니다
모델느낌에 고양이상이신분,,,정말 제 이상형이 딱 여기에 있었네요 ㅎㅎ 너무 좋았는데 관리마저 완.벽했습니다
사람들이 자주 다니는데엔 이유가 있더라구요 전반적으로 매우 마음에 드는 가게였습니다 종종 들릴게요~
분당 정자역 로즈에 숨은 인재를 찾았습니다 우선 샘 이름은 유라샘이고 상당히 꼼꼼하게 관리해주십니다 그리고 대화를 끊이지 않고 계속 리드하며 말 걸어주시고 이끌어가는 능력이 엄청나더라고요 굉장히 친철한게 느껴집니다 최고에요
정자역 로즈 관리샘들 다 만나봤는데 갠적으로 다 좋았어요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