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역에 로즈 정착한지도 한달 다되가는데 애기샘이 진짜 넘사벽이란걸 매번 느낍니다 저번에 지인한테도 소개시켜줬는데 입꼬리가 귀에 걸렸어요 ㅋㅋ
겨울샘 최곱니다 와서 실제로 보시면 입 안다물어져서 턱에 빵구 난거마냥 침 흘립니다
여기 겨울샘 미.모에 뻑 가버렸어요 그리고 사장님 재밌으셔서 배꼽 빠지는줄 ㅋㅋㅋ
가게 방문했을때 청결함은 물론이고 친절함이 몸에 베어잇어요 관리샘들은 마인드 매우 좋고 관리실력도 섬세하게 봐주시네요 간만에 마음에 드는 가게 찾았습니다
우선 여기 가게 대박임 지금까지 한 8번 방문했는데 초대.박미.녀 다수 대기중 ㄹㅇ 뻥안치고 이런곳 처음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