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맛집이라 소문난게 독이 되었네요 예약 하기 너무 빡세졌어요 사장님 ㅠㅠ인기가 이렇게 많아도 되는건가요...
불금이라 활활 타오르길래 방문했습니다 용암같은 그림샘이 열정적으로 관리해주셔서 싹 풀리네요 잘 받고 갑니다~
유이샘이 저를 담당해주셨는데 거침없는 관리에 당황하며 베드를 부여잡고 버텼지만 저의 완패였습니다..ㅋ 굿이네요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그림샘 극.강추드립니다 나.른하게 잘 받고 가요~
오랜만에 잘 받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