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 최애 보라샘에게 저의 등을 맡겼습니다 역시나 압도 제가 딱 원하는 압으로 조절해서 해주시니 너무나 시원하게 잘 받고 갔습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아참 그리고 이번에 음료수 헛개차로 새로 들어왔던데 잘 마셨습니다 ㅋ
꾸득한 날씨에 방문했습니다 보라샘이 관리해주셨는데 젊은 친구가 섬세하게 말도 재밋게 잘 리드하며 관리해주셔서 매우 만.족하는 하루였습니다 나중에 또 올 때 커피 사오기로 약속했는데 무슨 커피를 좋아할지 몰라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사갈 예정입니다 ^^ 사장님꺼도 사갈게용 ㅎㅎ
응대와 시설 모두 훌륭해 다시 이용하고 싶어요 그리고 관리사가 집중해서 꼼꼼하게 관리해주시고 신경써주시는게 느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한주의 스타트를 로즈에서 하는게 제 갓생루틴입니다.. 이거 진짜 어쩌죠,,,중독된거 가타요...잘 쉬다 갑니다 ㅎㅎ
여기가 분당에서 제일 유명하다고 모르면 간첩이라고 친구가 멱살잡고 알려줘서 듣다 못해 방문했는데 와.. 친구한테 뺨 안맞는게 다행일정도로 레전드네요 진짜 대박입니다 이번년도 운세는 정자역 로즈 발견한거에 다 쓴듯 하네요;; 하루샘이 레전드입니다..다들 기억하세요 하루관리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