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공장 형들이 추천해서 ㄱㄱ함
이 형님들이 추천해주는 가게중에 가끔은 걍 지인이라서 추천해주는 경우가 있어서 큰 기대 안했는데
어플에도 뜨고 사진도 있는 샵인거 보고 좀 안심함 ㅋ
예약시간보다 살짝 일찍왔지만 대기하면서 지나가는 관리사님들 조~금 봤는데
그때부터 ㅈㄴ 기대하기 시작함 ㅋㅋㅋㅋ
베드로 안내받고나서 2~#분쯤 대기하니까 관리사님 입장
첫인상은 약간 이쁜 쌘언니 스타일이어서 살짝 쫄기(?)도 했는데
대화 좀 해보니까 순둥이도 이런 순둥이가 없는 착한 (?)쌤이었음ㅋ
마사지 본론들어가서는 순둥한 모습은 살짝 없어지고 프로의 향기가 났음
화끈하고 시원하게 마사지 잘해주셨고 느낌이 상당히 좋았음
나가면서 이름 물어보고 싶었는데 전화와서 그거 받는다고 못물어봄 ㅠ
성격도 사근사근 하고 얼굴은 새침한 고양이 상이신 관리사님 다음에 또 뵙고싶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