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 좋아 ㅎㅎㅎ관리사님을
저는 아무래도 우선은 국내선 부터 타봐야지 싶어서
한국관리사님으로 ㄱㄱㄱ했습니다 ㅎㅎ
초인종 삐리리리릭 눌러서 도어 구멍으로 봤느데
와 존예
이거는 매니저님 아니고 도를아심이어도 오픈했음 ㅋㅋㅋ
다행히 매니저님 맞더라구요 ㅎㅎ
인사 간단하게 나누고
본격적으로 마사지 들어가는데
와.. 뭐 자격증 있으신분인가
손길이 미쳤다 미쳤어!!
황홀감에 몸을 맡겼습니다 ㅎㅎ
끝날때까지 진짜 ㅅㅇ소리 나올까봐 꾹 참았습니다 ㅎㅎ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