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동생들한테 추천한다나도 횡성에서 군대나와서 원주통해서 집갔던 사람임
오랜만에 볼일있어서 간 원주인데 힐링 함 안할 수 없지
주변에 어플로 찾아봐도 예전에 내가 알던 샵들은 없어졌는지 없고 그자리 가봐도
다른거로 바껴있더라.
근데 여기... 이름은 바뀐거같은데 이위치가 맞아서 얘약하고 들어갔음. 여기 예전에 나 군대 있을때 선임들이 추천해주던 곳 ㅋㅋㅋ
사장님 보니까 맞는거같더라 ㅋㅋ 현역때 못잊어서 와봤다하니까 더 잘해준다고 하심 ㅎㅎ여전히 친절하심 ㅎㅎ
마사지 관리사 딱 들어오는데.... ㅗㅜㅑ... 사장님 힘 많이 써주셨음...예전에도 이정도 관리사 와꾸는 아니었는데.... 원주가 발전한건지
샵이 잘되니까 이쁜 관리사님들이 오시는건지..... 엄청 세련된 외모의 관리사분이셨다. 한국말도 잘하시고. 태국에서 흰피부는 레어라는데 피부도 희고 곱고...
간단하게 인사하고 마사지 받았다. 관리사님 손님 니즈를 잘 아시고 마사지 하심. 진짜 기모띠했다 ㅋㅋ 스킬이 장난없다
군인동생들 이상한데 가서 내상입지말고 여기 추천한다... 나름 전통적으로 대물림되며 추천받아온 샵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