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ㅋ첫째,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ㅋ
마사지 샵 여러곳 다녀봤지만 어떤 곳은 내가 돈내면서도 기분나쁘게 예약 받는 곳이 있었거든요 ㅎ
근데 여기는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샾에 가서도 방까지 안내 잘 해주셨습니다 ㅎ
둘째, 관리사님
관리사님도 친절하십니다. 얼굴이 작고 눈코입이 진짜 오밀조밀 이쁘신데 친절하시기까지 하다보니
대접받는 기분 제대로 느꼈습니다 ㅎㅎㅎ
셋째, 가격
이정도 퀄리티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이가격 내는거 저는 개인적으로 완전 만족합니다,
가끔 받고나서 나오면 바로 돈 아깝다는 생각 드는 샵도 있는데
여기는 이글을 쓰는 지금도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