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만족!!한 3번째인가 4번째인가 방문하는데
운이 좋게도 계속 다른 관리사님 뵙고있습니다 ㅎㅎ
여기는 관리사님이 애인처럼 친구처럼 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다들 마사지샵 가보면 예쁘시긴 한데 말이 없으셔서 뭔가 불편한 분위기에서 받아야할때도 있는데
여기는 100% 토종한국인 만큼은 아니어도 관리사님이 소통하려 노력하시고 제 이야기도 다 알아들으신건 아니시겠지만
잘 웃어주셔서 좋았어요 ㅎ 진짜~!!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해주시고
가격도 저한테는 적당해서 10번 채울때까지 이용하지 않을까 싶어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