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님 그냥 20대 아니고 무려 22살 20대 극초반에 사이즈까지 훌륭한 친구가 와서 눈앞에 재롱을 피우는데 미소가 얼굴에서 떠나질 않더라고요 특히, 마사지 완전 실력자임 숨은 전문가가 여기있음 와.. 몸 다풀림
여기 바나나가 아니라 산삼 홈타이 아닌가요? ㅋㅋ 바나나 같이 흔한 외모가 아니라 산삼같이 이쁘고 귀하신 외모의 관리사님 보내주셔서 즐마 빡세게 했습니다 ㅋㅋ
마사지 야무지게 잘하더라 첨에는 이쁘장하게 생겨가지고 새초롬하게 있더니 마사지 시작하니까 ㅗㅜㅑ 아주 적극적이어서 맘에 들었음 여지껏 관리사들은 시간 몇분 남아도 끝나면 끝난거였느데 이 관리사님은 알람 울릴대까지 해주셨음
착하고 너무 친절한 매니저님이여서 만족이 아주 잘 됬어요
관리도 잘하는 너무 이쁘고 성격도 착한 관리사님이 관리를 확실하게 잘해주니까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