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물 좋네요 ㅋㅋㅋ관리사님 내가본 태국여자중에 젤 이쁜편에 속했음
청바지 핏이 진짜 스키니하게 잘빠져서 엄청 세련된분같았음
외모는 되게 도도하게 생기셨는데
막상 마사지 받으면서 농따먹기 하다보니까 굉장히 여리고 착한 사람인걸 알았음 ㅎㅎ
두피마사지부터 발마사지까지 진짜 ㄹㅇ루다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시원하게 잘 마사지 해주셔서
감사의 팁 조금 드림. 너무 고마워하시던데 좋아하는 모습이 참 소박하고 이뻣음
그러면서 전에 대전에서 언젠가 불렀던 관리사가 문뜩 스침 쉽쉽쉽 노매너 관리사....
같은 직종인데도 참....다르다 싶었던 시간이었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