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후기와꾸 : 태국사람 치고 하얀피부. 태국사람치곤 높은 콧대,
전체적으로 오 이쁘네 싶음
성격 : 조용하고 좀 착한거 같음. 1시간 내내 묵묵하게 ㄹㅇㄹㅇ열씨미 마사지 해줌
좀 뭣같은 관리사는 20분쯤 대충 다리주무르다가 힘들다고 팁달라고 ㅇㅈㄹ하는거를 겪어봐서 그런지
이 관리사는 천사같음
실력 : 열심히하는 것도 있지만 마사지를 배운적이 있는거 같음. 위에 그 뭣같은 관리사는 느낌도 없는 부위를 쥐어짜기만 쥐어짜지
시원한거 1도 없는데 이 분은 손, 편날, 손가락, 팔 다 써가면서 시원하게 해줌 받으면서 이거 노인들도 좋아할 거같았음. 그정도로 시원했음
총평 : 잠도 안와서 걍 적적해서 부른 홈타이였는데 생각 이상으로 너무 잘하셔가지고 별 5개주러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