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결이며 손길이 얼마나 부드럽던지 자주 이용해야겠네요 이렇게 맘에 드는 곳은 첨입니다
비도오고 몸 찌뿌둥해서 간단하게 혼술 좀하고 홈타이 마사지를 불러서 마사지를 받으니까 세상 편하고 행복허네요 행복이 별거입니까 이런게 바로 소확행이지 내집 내침대에서 편안하게 누구 눈치안보고 너무 좋네요
상담 받을때 설명을 해주시는데 사장님께서 굉장히 친절하게 잘설명해주시더라고욯ㅎ 그래서 여기는 다르구나 느껴서 불러봤는데 아니다 다를까 역시 관리사도 너무 친절하고 마사지도 잘하더라고요 이 집 진짜 강추합니다 ㅎㅎ 절때 후회안하실거에요~
몇일째 계속되는 야근에 몸도 마음도 만신창이가되어서 퇴근허자마자 마사지 받고 푹잘려고 마사지를 불렀는데 마사지를 시작하자마자 몸이 노곤노곤해져서 눈꺼풀이 내려오는걸 도저히 막을 수가 없었다 잠깐 딥슬립하고 일어났는데 관리사...아직도 땀흘리면서 마사지를 하고있네... 순간 관리사가 너무 이뻐서 힐링타임... 다음에 또 봐요...
오늘 또 부르고 싶음. 같은관리사님으로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