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점심시간에 잠시 짬내서 네슈화아로마가 회사 인근에 있길래 다녀왔어요. 밥먹고 식곤증 + 아로마 마사지 받으니 식곤증이 몰려와 푹~~~~~ 자고 일어나서 다시 회사 들어갔습니다. 힐링하고 다시 들어오니 남은 저녁업무시간이 어찌 갔는지 모르게 퇴근 했습니다. ㅎ 짬짬히 피곤할때 들리겠습니다!! 마사지 잘 받고 갑니다 !
오랜만에 지대로 즐 힐링했음 별기대 없이 거리가 좋길래 예약했다가 만족도가 괜찮아서 댓 써봄
마사지 기깔나게 하는 업소 찾은것 같아서 좋네요 ^^
마사지 받으러갈때 좀 내마음에 확 드는 곳이 없어서 방황했는데 난 여기 정착 이유는 관리사쌤이 이쁘니까 ㅋㅋㅋ
직장생활에서 얻은 스트레스 많이 해소하고 갑니다 ㅋㅋㅋ 일끝나고 갔었는데 다음에는 연차때 가서 더 마음놓고 즐기고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