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덥고 나가기 귀찮아서 집에서 여기 불러서 이용을 했는데 마사지 실력이 진짜 좋아서 몸 잘 풀었어요ㅋㅋ 감탄이 나올만큼 실력이 좋았습니다 한동안 마사지가 시원하게 느껴진적이 없었는데 이렇게 잘 풀리니까 진짜 신선하고 좋네요 오랜만에 느껴본 느낌이었어요
뽀얗고 귀엽게 생긴 얼굴에 은근 아담한 사이즈가 제 마음에 쏙 들었는데 조그마한 손으로도 은근히 야무지게 케어를 잘해줬고 중간에 요청들도 잘 들어주니 내상이 생길 틈도 없었고 대화도 나누며 정말 재미나게 이용했습니다 지명도 꼭 해보고 싶어서 이름도 기억해뒀어요
친구가 귀찮게 계속 추천해서 오늘 결국 이용해보게 됐는데 이용 안했으면 후회할 뻔 했네요 애가 진짜 예뻤는데 엄청 적극적이었고 살갑게 다가와서 케어를 해주니 진짜 기분이 좋았어요 약간 애정도 느껴질 만큼 기분이 좋은 시간이었어요
이용전에 후기를 충분히 많이 읽어보고 이용했는데 확실히 후기가 좋을만한 업체네요 관리사는 20대 중반에 얼굴 몸매가 너무 예쁘고 매력있어서 마음에 들었는데 단순히 그 뿐만 아니라 손맛도 야무져서 시원함도 느껴졌고 끝까지 성의 있게 케어해줘서 만족감이 컸습니다
요새 몸도 마음도 지쳐서 진짜 힐링할 시간이 필요했는데 관리사가 참 예쁘기도 했고 착해서 관리하며 제 요구들도 잘 들어주고 아주 꼼꼼하게 관리도 잘해줬어요 뭔가 되게 휴식하는 느낌이 드는게 참 제대로 힐링하는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