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적인 가게한 일주전에 간판이 화려해서 들어 갔던 곳은 뭐... 관리사 뭐 좀 이쁘긴했지만... 정작 본 컨텐츠 마사지는 ㅈㄴ 못해서
솔직히 돈 아까웠음 15만원돈인데.....
근데 여기는 마사지를 진짜 잘하네요. 이게 맞는거 같음
그리고 뭣보다 맘에 들었던건 손님 맞을 준비가 딱 되어있다는거!
그래서 비교적 적은 돈으로 플렉스하는 느낌도 들고 좋았음
본업을 잘해야 마사지샵이지 본업을 대~충하면 그거 비양심적 가게 간판내리는게 맞지.
여기처럼 이정도 해야 마사지샵 간판 달아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