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여기는 무조건 여기있는 관리사님들 다 만나볼때까지 쭈욱 다닐듯 ㅋㅋㅋ
어제 예약하고 갔다왔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서 후기 남김
일단 저는 관리사프로필에서 흰색 원피스분한테 관리를 받았는데
와.... 얼굴이 진짜 귀티나게 예쁘심. 피부도 완전 좋으시고
목소리는 사람 마음 녹여버리는 목소리이심
마사지 딱 들어가니깐 근데 어? 싶음 ㅋ
이쁘시고 어려보이셔서 큰기대 안했는데 실력은 프로임
깊숙한곳까지 훅 들어오시는데 완전 황홀함
이거 나만 느끼는게 의리없다 싶어서 리뷰로 남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