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 이름이 태리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어제 정말 잘받았어요 꼭 후기 남기려고 했는데 집구석 오자마자 뻗어서 잠들어 버렸네요 후기썼으니까 다음에도 잘부탁해요 진심으로 좋았어요
사장님 말씀대로 태리 관리사님 정말 에이스네요 난 그것도 모르고 의심만 했는데 앞으론 순순히 말잘들을게요..ㅠㅠ 감사합니다
왜케 난리야 대체 ㅋㅋㅋㅋㅋㅋ 다른 사람들때매 미리 연락해서 예약 잡아야하잖아 ㅋㅋㅋㅋ 답답해
어찌어찌해서 예약 운도 따르고해서 어찌저찌 예약해서 갔는데 힘들게 예약한 보람이 있었네요 오늘만큼은 금손에 불시착 했습니다
별이 때문에 재방했는데 예약 잡기가 왜케 힘드노 무조건 만나랴고 샵에서 30분을 대기탔네..ㅎ 그치만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30분 기다리더라도 별이한테 받는게 이득이어따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