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말 수줍음을 잘타서 새로운 사람이랑 얼굴을 트는것 말을 나누는게 힘들곤 하거든요. 그래서 친구랑 같이 출장안마를 부르자고 했을때 극구반대를 했죠. 친구의 고집끝에 받게 되었는데. 정말 제 성격까지 잘 파악해주시고. 무리하게 치근덕 거리지않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정말 배려심에 감동 받아서 후기 남깁니다
말로만 개선하겠다 시정하겠습니다 그러기만 하고 실제로 다음에 또 부르면 하나도 고친게 없고 지난번에 이용하고서 실컷 떠든 나만 바보되는 그런 업체랑 다르게 여기는 제가 뭐가 뭐가 부족하다고 얘기하면 귀신같이 수정해버리 더라구요. 여기 출장마사지 제가 단골하는 이유입니다
저번달에 다리 뿌러져서 기부스 한 상태인데 너무 심심해서 가입하고 마사지 불러봄 60분끈었는데 시간이 순삭........ 진짜 시간이 왤케 금방가냐... 실장님이 90분이상 추천 할때 들엇어야 ㅜ 관리사 캐미맞아서 연장하려했는데 예약 있다고 안된다네요 다음엔 150분으로 ㅋ 월급날은 다시온다 ㅋㅋ
원체 글래머를 좋아해서 관리사도 주로 글래머로 만나는 편인데 오늘은 얼굴까지 예쁜 글래머라서 제대로 즐겼어요 간만에 이렇게까지 즐겨보네요~
마사지 받으면 아픈곳이 있고 시원한 곳이있고 받고나면 늘 짜릿해요 끊을 수 가 없습니다 관리사분 마인드 참 좋으시네요 너무 착하셔서 여기저기 마사지 해달라고 하면 잘 해주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