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믿음이 가는배달음식이고 마사지고 택배고
뭐든 늦게오면 늦게온다 말해주면되는데 다들 출발했다 곧간다 구라치는데
여기 사장님은 솔직하게 말씀해주셔서 조금 늦어도 여기서 이용했습니다
정직한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곳이라 그런지 관리사도 시간 안빼먹고 열심히 케어해줬습니다
여기 돈쭐내고 싶어서 팩트 하나 더 써보자면 관리사가 이쁜편입니다
늦은 시간인데도 옷도 꾸며입고 오시고 손님 대할줄은 아는 업소였습니다
(내 최대 내상 썰중에 관리사가 머리도 안감고 부시시하게 어디 빨래통에 넣어뒀던거 그대로 입고온듯한 관리사가 있었음 ㄷㄷ)
얼굴도 안보고 서로 전화로 하는 딜인데 이렇게 신뢰할 수 있게 운영해줘서 솔직히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