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서 아는분이 밥 사줘서 좋은데서 밥먹고 대신 여기는 제가 쏘는거로해서 둘이갔는데 둘다 만족했습니다 ㅋㅋ 밥맛있는거 얻어먹고 내상입으면 어쩌나 했는데 그분이 만족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ㅋ 저도 같이 받았는데 저도 만족스러웠던거보면 예의상한말은 아닌거같습니다 ㅎㅎ 여기 추천합니다
밑에분 후기가 너무 공감가서 저도 씁니다 ㅋㅋ 온몸에 감각이 손지나가는 부분에 쫘악 집중되면서 긴장과 완화가 반복되면서 오묘한느낌이나면서 앙 기모띠~
관리사 스웨딧 솜씨가 아주 쥐립니다 ㅋㅋ 머랄까요 세포에 하나하나 다 감각을 심어준다해야하나? 요새 잘하는 스웨디시 관리사 찾기가 어려웠는데 다음주에도 이날 와서 같은 관리사님께 한번더 맡겨보려합니다 ㅋㅋ
여기 중독이에요 요즘 퇴근하고 항상 생각나서 일주일에 두세번은 들렸다 가는 것 같아요ㅎ
마사지샵 몇군데 다녀보다가 여기가 괜찮다해서 한번 가봤는데 마사지에 정성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요즘들어 이런 샵이 더 정이가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