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너무 좋네요~~전화예약 후 업소 도착해서 파킹하고 올라가니,
데스크에 젊은 남자사장님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결제하고 룸안내 받은 후 샤워부터 하러 갔는데,
다른데처럼 샴푸와 바디워시만 있는게 아니라,하늘색 일회용거품타올, 면봉 등 꼼꼼히 잘 구비해 놓으셨네요^^
마사지룸에서 잠깐 기다리니 관리사 들어오네요.
이쁘장한 태국관리사가 마사지도 성의껏 열심히 해주네요. 감동하여 짠돌이인 제가 마사지팁도 좀 주고 나왔네요^^
얼른 또 가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