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린님을 만난건 좀 애매한 시간대... 그런데도 밝은 미소로 맞이해주시는데 그 모습이 넘 애쁘셨음 입고계신 유니폼이 노출이 많거나 한 옷이 아닌데도 드러나는 몸매가 시선 못 때겠더라구요 ㅎ 마사지 시작하고서는 가만히 집중해서 느낌에 몸을 맡겼습니다 ㅎ 관리사님 손이 닿는 모든 부위에 부드러움과 시원함이 전달되는게 좋았습니다 ㅎ 집에 오면서도 계속 생각나서 이거 다음주에 한번더 갈예정
여긴 뭐 1번이지 진짜 보는순간 심쿵이라니깐.. 레알진심 다 걸고!!!!!!!!!!!!!!!!!!!!
지금까지 다닌 업소중에여기 사이즈 매니저님이 가장 진짜인거 같음 거의 대부분 친절은 기본이지만 예린님은 선천적으로 찐으로 밝고 사교성 좋고 그런분 같음 ㅎㅎㅎㅎㅎㅎ 대화할때도 그렇고 마사지도 그렇고 다 진심인거같음 ㅎㅎ 얼굴도 이쁜분이 그러니까 난 완전 무장해제 되었음 ㅎㅎ 또보고싶음
ㄹㅇ 여기가 역심 넘버원인거같음 ㅋㅋ 1인샵이라 프라이빗하기도하고 일단 다필요없고 관리사님이 이쁨!!! 그게 젤중요함 ㅋ
첫 인사부터 상큼하고 이뻤음 ㅎㅎㅎ 슬림한 몸매지만 나올데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건강하고 섹시한 몸매... 거기다가 성격도 좋아서 이런말 저런말 내 드립도 다 리엑션 좋게해주고... 마사지 받고 어깨뽕이 이만치 올라갔음 ㅋㅋㅋ 마사지도 진짜 황홀감 그자체였음 ㅎ이건 다른 곳에서 그냥 대충 하는 마사지에서는 느낄 수 없는것 예린쌤이 나이는 어리지만 실력자임이 분명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