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관리사님 첨봄다른데는 특히 나이 어린 관리사일수록 표정이.. 좀 늦은 시간대 가면 일하기 싫어 죽겠다는게 보이는데
여기 쌤은 일을 즐기는듯한 ,,,, 그래서 그런지 더 애정 가지고 열심히 해주시는 느낌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집은 친구한테도 들었지만 시간내상이 없어서 좋은거같음
모가되었건 도가되었건 시간낸만큼은 손님의 권리인시간인데..... 주변 많은 샵들이 손님돈을 우습게 알고 10분남으면... 심한곳은 20분남았는데도
다했다고 가라고하는거.....
여기 친구가 추천한곳도 자기는 여기서는 그런 내상 뿐만아니라 자잘한것도 확실하게 서비스제공해주시기 때문에였음. ㅎㅎ
요즘도 이런 양심샵이 있는거에 사장님 응원하려고 댓글달아보는건 처음임. ㅋㅋㅋㅋ
사장님 초심 잃지 마시고 번창하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