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예쁜관리사하고 마사지 받으면서 농담따먹기도하고 그렇고 싶을때도 괜찬은거같고 오늘은 진짜 피곤해 D지겠어서 마사지를 제대로 해줄 관리사 찾을때 가도 괜찮은거같고 그래서 매번 다른데는 검색도 안한는거같음 ㅋㅋ 휘게만 장사하는날인지 아닌지 확인하고 얘약함ㅋ
여기 마지샵 진짜해요 다음에도 다시 마사지샴 오려고요
오랜만에 갔는데 사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시고 추천받은 매니져로 결정했는데 역시 사장님 센스가 좋네요 새로 온 매니져라해서 봤는데 젊고 이쁘기까지 마사지도 너무좋게 받아서 돈이 안아깝네요 앞으론 더 자주 이용할께요
다른곳 다녀보면서 태국 한국 중국 스웨디시는 받아봤지만 금발백누님의 스웨디시는 생애 첫 경험이었는데요.,,,, 1차적으로 외모가 너무너무 여리하면서도 ㄹㅇ 우윳빛깔 뽀얗시고 마인드가 착하면서도 적극적인 눈나였습니다 서양관리사님 하는 곳 갔다와본 형님들 80퍼는 말만 서양인이지 엘바프 거인족 등치라던데 이분은 인강에서 뵜던 그런 날신하고 여리여리한 분이어서 처음을 너무 좋게 만들어주시네요 ㅎㅎ
두번째 방문인데 스웨덴 관리사한테 받아보고 싶어서 갔던 첫방문도 이 인근에 있는 마사지샵보다 훨씬 괜찮다고 느낌 첫방문은 아쉽게도 예약이 풀로 차있어서 태국 관리사님한테 받았음 두번째는 스웨덴 관리사님 한테 받음 1. 시간엄수. 요새 시간 안채우고 대충 시간 어기적 때우는 관리사 ㅇㅇㅊ같은 관리사 많은데 여긴 그런거 없음 2. 실력은 스웨덴, 태국 특색은 있지만 둘다 퀄리티가 만만하짆았음 걍 서양의 매력을 느껴보고 싶으면 스웨덴, 동양의 익숙함을 느기고 싶은 형님은 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