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한다잉!요즘 주머니가 얇아서
마사지 못가다가 이번에 한번 가게됨ㅋ
길동에 있는 샵 다 괜찮았는데 이번에는 안가던데 가보자 싶어서
첫 1인샵 경험 ㅋㅋ
1인샵은 이런식으로 진행되는구나 보면서 나하고 잘 맞는거 같은데 싶더라 ㅎㅎ
프라이빗하게 다녀갈 수 잇는 느낌이 드니까 ㅋㅋ
띵똥~은 좀 과한거같아서 똑똑똑~ 문 두들기니 관리사님이 반겨주는데
ㅈㄴ 얘쁘시더라.. 역시 미녀는 언제봐도 좋음 ㅇㅈ? ㅇ ㅇㅈ
간단하게 인사하고 이름 물어봤는데 지연이라 했는지 지은이라 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함. 청년치매이슈 ㅠㅠ
지연이라하겠음ㅋ 지연쌤은 누가봐도 20대 ㅎㅎ 젊은 쌤이었음ㅎ
지연쌤 솜씨좀 볼까 하고 누웠는데 엎드린 자세다보니 이제 잠시 눈호강을 못하는점이 아쉽 ㅋㅋ
손이나 피부가 엄청 부드러우시고 그러다보니 마사지 스타일도 부드러움 하지만 황홀함은 더 쌔게 느껴지는 그런 마사지 스타일이었음
감성스웨디시라 그런지 마사지 다하고 지연쌤보니까 더 이뻐보이는건 감성교감이 잘된건가? ㅋ 싶은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
집에 와서도 생각나서 여가비 통장보니까 2번정도 더 갈 수 있겟다 싶어서 ㅋ 또가려구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