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부터 퇴장까지 매순간 정성 들여 응대해주시더라구요. 열심히 하시는 만큼!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자주오다 보니 이젠 긴장감은 줄고 편안한 느낌이였습니다 처음엔 낯설어서 대화도 많이 못했는데 대화하다보니 순수하고 귀여우셔서 마지막엔 시간이 지날만큼 많이 친해졌어요..
여긴 쌤들이 20대 분들이라 대화도 잘통하고 참 만족스러워요 그래서 재방문을 자꾸 하게되는듯요- 오늘도 다음을 기약하며 아쉬운 마음으로 갑니다-
조용하게 관리 받는거 좋아하는데 절 맞춰주셔서 제대로 힐링 했습니다 너무 편안하고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오랜만에 설레는 마음으로 접견했습니다. 여전히 웃음이 많으신 관리쌤^^ 언제나 친절하시고 한결같은 모습이 보기 좋아요~~